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눈웃음(^^)' 문자 단 한 통에 해고…'갑질 지옥'에 피멍드는 경비원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1.06.18 06:45 최종수정 2021.06.18 0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