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는 최근 건물 붕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학동 4구역 재개발조합장 조 모 씨와 허가 담당 공무원 1명도 들어 있습니다.
조 씨 등은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산동 재개발 구역 수사는 붕괴 사고와는 별도로 수사하고 있는 사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