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인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30대 초반의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접종받은 뒤 9일만인 지난 5일 두통과 구토 증상을 호소했다. 이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8일 상급 병원을 찾았고, 15일에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판정을 받았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16일 오후 2시 10분쯤 사망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