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미·러 정상회담이 예상보다 일찍 종료됐다.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 회담이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스위스 제네바의 '빌라 라 그렁주'에서 진행된 회담은 오후 5시 5분까지 약 3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당초 최대 5시간까지 걸릴 수 있다는 예상에 비해 비교적 일찍 마무리된 셈이다.
두 정상은 회담장을 떠나 각자 예정된 기자 회견장으로 출발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