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오늘 오후 5시 만날 예정으로, 이준석 대표가 송영길 대표를 예방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앞서 송영길 대표가 여·야·정 상설 협의체를 제안했고, 이준석 대표도 긍정적으로 화답한 만큼 여야 협치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또 코로나19 손실보상법과 재난지원금 등 민생법안 처리를 논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