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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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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 메트로이드와 젤다 등 한국어판 출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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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판 발매가 결정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야생의 숨결) 차기작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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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는 16일 새벽, 닌텐도 다이렉트 E3 2021에서 발표된 스위치 신작들의 한국어판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19년 만에 등장하는 메트로이드 시리즈 신작 '메트로이드 드레드'는 10월 8일 희망소비자가격 6만 4,800원에 한국어판이 정식 발매되며, 다양한 특전이 포함된 스페셜 에디션도 같은 날 9만 4,800원에 발매된다. 사무스와 E.M.M.I. 아미보 역시 같은 날 발매된다.

이어 '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 인 와리오'가 9월 10일 희망소비자가격 5만 4,800원에 발매되며, '마리오 파티 슈퍼스타즈'는 10월 29일 희망소비자가격 6만 4,800원에 발매된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후속작 역시 한국어화 되어 정식 발매된다. 아직 정확한 발매일이 공개되지 않은 관계로, 현재까지는 2022년 발매 예정이다.

한편, 게임&워치로 출시되는 젤다의 전설 35주년 기념작 '게임&워치 젤다의 전설'은 11월 12일 국내 정식 발매되지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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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판 발매가 결정된 세 타이틀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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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와치 젤다의 전설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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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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