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김남국 “‘이준석 태풍’, 대표적인 청년정치 실패 사례 될 수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6.16 11:00 최종수정 2021.06.16 13:2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