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인터로조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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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는 중기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을 통해 도수 적중률을 높이고, 재고비용도 연감 11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권 장관은 “인공지능 스마트공장을 중소 제조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인터로조와 같은 우수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애로사항과 아이디어를 경청해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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