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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7월 14일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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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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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감독 도이 노부히로)가 7월 14일 개봉을 확정 짓고 설렘과 애틋함이 모두 담긴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 '연애'를 공개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는 막차를 놓친 후 우연히 만나 급속도로 사랑에 빠진 대학생 무기와 키누의 5년 동안의 연애를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사카모토 유지 각본,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도이 노부히로 감독 그리고 일본 대표 인기 배우 스다 마사키와 아리무라 카스미까지 믿고 보는 작가, 감독,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일본 개봉 당시 '귀멸의 칼날'을 누르고 새롭게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것은 물론 현재까지 올해 개봉한 실사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이 함께 보낸 여러 번의 계절을 한 장에 담아낸 듯한 메인 포스터는 꽃다발을 든 채 강가를 걸으며 무기(스다 마사키 분)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키누(아리무라 카스미)와 불빛이 일렁이는 밤거리를 걸어가며 키누를 슬쩍 쳐다보고 있는 무기의 시선까지 상대방을 바라보고 있는 서로의 눈빛이 교차하듯 대비를 이루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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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뭔가가 시작될 것 같은 예감에 심장이 쿵쾅거렸다', '언제나 너와 함께 웃고 울고 싶었다'는 카피가 더해져 과연 두 사람 사이 어떤 연애가 펼쳐질지, '꽃다발 같은 사랑'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2차 예고 '연애' 편은 대학생 무기와 키누의 설레는 첫 만남을 담아내며 시작부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조심스럽게 키누의 젖은 머리를 말려주는 무기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느껴지고, 계속 친구로만 남게 될까 조바심이 가득한 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횡단보도에서 첫 키스를 나누는 모습은 시작하는 연인들의 풋풋한 분위기로 설렘을 더한다.

이후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며 "평생 함께 있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다"는 대사와 함께 시간이 쌓여갈수록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이 행복한 연애를 만끽하는 모습은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하지만 마지막 "나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라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반전 엔딩은 앞으로 이들이 어떤 사랑을 혹은 이별을 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는 7월 14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주)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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