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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따릉이'에 최민희 "지하철에서 2분 거리, 그냥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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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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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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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국회로 출근한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를 향해 "굳이 따릉이를 탈 필요 없다"고 했다.

최 전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걸어도 되는 거리인데"라며 이처럼 썼다.

최 전 의원은 "복잡하게 출근할 이유가 있나"라며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나오면 10초 거리에 국회 정문, 정문부터 본관까지 걸어서 2분"이라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를 향해 "다음부터는 그냥 걸어요"라 했다.

해당 게시글에 한 네티즌이 "민주당은 이런 '쇼'라도 하고 있나"라며 "쇼도 못 하는 민주당이 원망스럽다. 쇼는 정당이 할 수 있는 일로서 그리 욕할 일은 아닌 듯하다"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최 전 의원은 "욕한 적 없다. 걸어 다니라고 권한 것뿐이다. 국회 정문 10초 거리에 9호선 (지하철) 출구가 있는데 따릉이라니"라고 답했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13일 따릉이를 타고 첫 국회 출근길에 나서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정시성과 편리함으로는 지하철 서울 시내 정기권과 따릉이가 최고의 이동수단"이라 했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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