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옛 의정부 터에서 서울시 역사문화재과 관계자들이 재상들의 거처 석획당의 모습을 공개하고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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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용희 기자]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옛 의정부 터에서 서울시 역사문화재과 관계자들이 재상들의 거처 석획당의 모습을 공개하고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7년여에 걸친 학술연구와 발굴조사를 마치고 사적 제558호로 지정된 의정부 유적을 21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반~12시, 총 3회에 걸쳐 사전예약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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