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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주52시간제 대책 촉구' 공동입장문 발표하는 경제5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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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 상근부회장단이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52시간제 대책 촉구 관련 경제단체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경제단체들은 “코로나 여파로 현장에서 느끼는 경제상황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특단의 보완책이 없이 50인 미만 기업에 주52시간제가 시행되면 큰 충격을 주게 된다”며 “50인 미만 기업에도 대기업과 50인 이상 기업처럼 추가적인 준비기간이 주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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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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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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