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文 “G7, 더 나은 재건으로 가는 이정표”…스가와는 1분 만난 듯 중앙일보 원문 윤성민 입력 2021.06.13 19:33 최종수정 2021.06.14 0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