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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독 정상회담…"백신 생산·보급 확대 협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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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프로세스 지지 당부에…메르켈 "동독 출신으로서 연민 가져"



(콘월[영국]·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김범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이날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23분간 정상회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