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튜브 타고 있던 어린이 2명 파도에 떠밀렸다 구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다 구조된 어린이들

오늘(12일) 오후 3시쯤 충남 보령 원산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떠밀린 어린이 2명이 해경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11살과 6살 된 어린이 2명이 튜브에 타고 있다가 파도에 밀려 깊은 바다 쪽으로 떠내려갔습니다.

해경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에게 도움을 요청해 아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보령해경 제공, 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