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뿌연 연기가 도심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건물 창문에서는 연기가 계속해서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반쯤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의 한 3층짜리 창고용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만, 80대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건물 창문에서는 연기가 계속해서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반쯤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의 한 3층짜리 창고용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만, 80대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