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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신규 확진 565명…전 국민의 22.2% 백신 1차 접종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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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1일) 565명 발생했습니다.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3주 더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서울시는 자체적으로 마포구와 강동구의 일부 실내체육시설 영업시간을 자정까지로 두 시간 연장합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565명 나와,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환자 40명을 제외한 525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