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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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 시각) 미 로스앤젤레스 인근 호손 공항에서 공개된 전기 구동 수직 이착륙기(eVTOL) ‘아처 메이커’. 아처 메이커는 미국의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전문 스타트업 ‘아처항공’이 제작·공개한 것으로, 6개 배터리 팩을 장착한 상태에서 최고 시속 250㎞로 최장 96㎞를 날 수 있다. 아처항공은 아처 메이커를 2024년 도심형 항공 택시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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