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736340 1262021061168736340 08 0803001 itscience 7.0.0-HOTFIX 126 아이뉴스24 0 false true false false 1623419794000

방통위, U+모바일tv CJ ENM 블랙아웃에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 시청권 침해로 이어져선 안돼…과기정통부와 불공정행위 등 검토

아이뉴스24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LG유플러스와 CJ ENM 간 프로그램 사용료 분쟁에 따른 방송송출 중단에 대해 경고했다.

이와 관련 방통위는 11일 과학기술정통부와 해당 사안을 검토하고 국민 시청권 침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방통위는 이날 LG유플러스와 CJ ENM 간 모바일 서비스의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이 결렬될 경우 12일 0시 LG유플러스 모바일TV 서비스 중 CJ ENM의 10개 채널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채널에 대한 대가 산정은 양 당사자 간 자율적 협의사항이나, 이로 인해 실시간 채널이 중단될 경우 그동안 이를 시청해 온 국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방통위는 과기정통부와 협력해 CJ ENM 채널 공급 중단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 사업자 간 협상 과정에서의 불공정행위 및 법령상 금지행위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사업자 간 자율적인 협상은 계속돼야 할 것이나, 이러한 협상이 국민들의 시청권 침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