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與 대권주자들, 이준석 새 대표 당선에 일제히 환영 입장…"여야가 함께 바뀌자"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준오 입력 2021.06.11 13:42 최종수정 2021.06.11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