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박근혜 키즈'에서 당대표까지…"'~다움' 강박 버려야" 아시아경제 원문 박철응 입력 2021.06.11 1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