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美, 中 틱톡·위챗 이용금지 철회···이보전진 위한 일보후퇴? 서울경제 원문 베이징=최수문특파원 기자 입력 2021.06.10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