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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인천시, 공공형 산후조리원 전국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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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게 일반화되고 있습니다만, 산후조리원에 대한 평가 시스템은 미흡한 실정이죠. 인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공형 산후조리원을 선정해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시는 산모 신생아 돌봄과 환경관리, 시설 안전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인천형 산후조리원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