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9일) 첫 공개 행보에 나섭니다.
그동안 비공개 행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윤 전 총장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전달됐지만, 공개 행사는 처음이어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 정치권과 유권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 오후 서울 남산예장공원에 문을 여는 우당 기념식 개관식에 참석합니다.
지난 3월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뒤 첫 공식 행사 참석입니다.
지난 5일에는 서울 현충원을 참배했고 6일에는 K-9 자주포 폭발사고 피해자와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 전우회장을 만났습니다.
첫 공식 행사 참석인 오늘 윤 전 총장이 현재의 여러 현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어느 정도 언급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회 각층의 다양한 인사를 만나면서 대권 주자로 학습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남을 통해 간접적으로 대권 도전 의사를 밝혔을 뿐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해왔기 때문입니다.
윤 전 총장은 언론에 마지막으로 공개적으로 노출됐던 지난 4월 재보선 사전투표 당시에는 별다른 정치적 언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