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오늘 다시 600명대 예상…외국인 식당서 50명 추가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9일) 코로나 확진자 수는 600명대가 될 걸로 예상됩니다. 주말에 줄었던 검사 건수가 다시 늘면서 확진자 수도 다시 증가했습니다. 여전히 일상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는 건데, 경남 창녕에 있는 한 외국인 식당에서는 이틀 동안 5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보건당국과 서울시는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모두 574명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