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모욕발언에 심부름까지…경찰조직 ‘갑질’ 난무에도 처벌은 솜방망이 이데일리 원문 이소현 입력 2021.06.08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