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인 줄 모르고" 강도미수범, 여경에 흉기 휘두르다 '줄행랑' SBS 원문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입력 2021.06.07 1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