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대선주자 없는 친문… ‘빅3 캠프’로 각자 헤쳐모여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6.07 0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