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평화체제 구축" vs 야당 "성비위 등 군에 자식보내기 두려워" SBS 원문 고정현 기자(yd@sbs.co.kr) 입력 2021.06.06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