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오세훈 서울시장 재·보선 비용 26억여원 돌려받는다…‘낙선’ 박영선도 28억여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6.04 11:33 최종수정 2021.06.04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