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시세가 강세다.
4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8시 51분 기준 이더리움은 5.05% 상승한 33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의 일종으로, 러시아 이민자 출신 캐나다인 비탈리크 부테린이 2014년 개발했다.
거래 명세가 담긴 블록이 사슬처럼 이어져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인터넷만 연결되면 어디서든 전송이 가능하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으로 구입하거나 비트코인처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채굴할 수 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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