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도심에서 경찰과 오토바이 폭주족의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순찰차 8대가 출동한 끝에 폭주족 일부를 붙잡았는데 면허를 딸 수 있는 나이가 안 된 15살 고등학생도 있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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