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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숨은 얼룩 걱정 끝"…퍼실, 고농축 액체세제 '딥클린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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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냄새까지 말끔히 제거

뉴스1

퍼실 딥클린 플러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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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퍼실은 더욱 강력해진 세탁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농축 액체세제 '퍼실 딥클린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특허 받은 천연활성 효소를 포함한 퍼실 최초 8중 효소와 100만개 얼룩 제거 분자의 최적 조합으로 이뤄진 제품이다. 섬유 속 숨은 얼룩은 물론 유해물질·냄새까지 한 번에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특히 배달 음식·밀키트·각종 소스 얼룩 제거에 특화된 업그레이드된 얼룩 제거 효소를 추가해 변화하는 식습관 속 노출되는 다양한 얼룩 걱정을 덜어준다.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강력한 세척력에 충실한 '파워 젤', 선명한 옷의 색을 유지해주는 '컬러 젤', 프리미엄 라벤더 에센셜 오일 함유한 '라벤더 젤', 항균 효과는 물론 진드기 사체 제거 등이 가능한 '하이진 젤', 독일 특허 탈취 기술로 쾌쾌한 냄새를 없애 주는 '퓨어 프레쉬' 등이다.

퍼실 관계자는 "퍼실 딥클린 플러스는 위생에 대해 높아진 관심 속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세탁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탁월한 액체세제"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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