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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고등학교의 코로나19 교내 집단감염 학생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오늘(2일) 오후 4시 기준 서울시교육청 집계를 보면 이 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학생 확진자 35명 가운데 32명이 3학년, 2학년이 2명, 1학년이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 1명이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 등 1천 백여 명이 모두 검사를 받았습니다.
해당 고등학교와 붙어 있는 중학교에서도 전교생 329명과 교직원 47명이 모두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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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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