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성남=뉴스1) 김정근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접견실에서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유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 장관은 이날 "딸을 케어하는 그런 마음으로 낱낱이 수사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6.2/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