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현대자동차가 애플과 함께 자율 주행차를 개발한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현대차 주가가 크게 오른 적이 있었죠. 나중에는 없던 일로 되면서 주가가 다시 내려갔는데, 그즈음 회사 주식을 팔아서 차익을 많이 남긴 현대차 임원들을 상대로 금융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는데, 이런 임원들이 최고 10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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