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제56회 발명의 날을 맞아 농업분야의 다양한 특허를 농업인과 농산 업체에 성공적으로 이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도하는 농업 분야 사업화 성공률은 지난 2011년 18%에서 지난해 43%로 크게 높아져 선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JTV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도하는 농업 분야 사업화 성공률은 지난 2011년 18%에서 지난해 43%로 크게 높아져 선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JTV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