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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손 씨 친구 휴대전화 분석…불화나 범죄 혐의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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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가 실종되던 날 함께 있었던 친구의 휴대전화에서 범죄가 의심되는 부분은 없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친구 측 법무법인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한성희 기자입니다.

<기자>

고 손정민 씨 친구 A 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해 분석한 결과, 범죄가 의심될만한 부분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