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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암호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이 지난달 월간 기준 10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출렁이자 투자 심리도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업비트 라운지 시세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3만6200달러(한화 약 4012만원)으로 거래를 마쳐 지난 5월 한달간 37.2%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40% 폭락했던 지난 2011년 9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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