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주식 추천 사이트를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28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0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려주겠다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는데, 어떤 수법인지 잘 보시고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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