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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에스디바이오센서 인도법인, 산소발생기 1천500대 현지 정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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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뉴델리=연합뉴스) 한국 진단키트 제조업체인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인도 연방정부와 하리아나주, 마하라슈트라주, 라자스탄주 등 지방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쓰이는 산소발생기 1천500대를 지원했다. 사진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김성호 인도법인장(왼쪽)이 지난 29일 하리아나주정부 관계자와 함께 산소발생기 전달식을 진행한 모습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신속진단 키트는 현재 인도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2021.5.31 [에스디바이오센서 인도법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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