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조폭동원 의혹' 여배우 진아림 "갑질 안했다, 내가 피해자"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1.05.31 17:25 최종수정 2021.05.31 1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