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 당일에 1일을 부여하고, 발열 등 이상 반응이 있으면 추가로 2일을 부여하는 등 1·2차 백신 접종 시 각각 최장 3일간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지난해 1월 말부터 재택근무를 선제로 시행하고, 임직원과 대리점 및 현장 기사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르게 조처했다.
스카이라이프 양춘식 경영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 확산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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