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배우 갑질' 폭로하자 조폭이 보복 폭행? 여배우 "가해자에 억울함 설명했을 뿐"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1.05.31 09: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