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단독] "여배우 갑질 폭로 뒤 조폭 동원해 폭행"...경찰 수사 YTN 원문 입력 2021.05.31 0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