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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부러지고 찢어져도…"다시 일어나 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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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에서 일을 하다 다친 사람은 지난 한 해에만 10만 명이 넘습니다. 하루 평균 300명 정도 되는데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도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을 이현정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수술 환자들이 있는 산재 병원 입원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프신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