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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대진표 확정…이준석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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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국회의원 경험 없는 30대 이준석 최고위원이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중진인 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홍문표, 조경태 의원도 본 경선에 진출했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11일로 예정된 전당 대회를 2주 앞두고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한 8명 중 5명의 본경선 진출자가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