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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전 세계 오직 1대"…람보르기니, '1천200만 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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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종이로 만든 슈퍼카'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슈퍼카가 1천200만 원에 팔렸습니다.

슈퍼카 치고는 저렴한 가격인데 바로 종이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람보르기니를 보고 한눈에 반한 뉴질랜드 유튜버 데이비드 존스가 5억 원이 넘는 차를 구매할 형편은 되지 않아서 고민하다 만든 건데요.

외관이 매우 비슷할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짧은 거리는 실제 주행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