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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중국과의 격차 벌린다…차세대 디스플레이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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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연구진이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마이크로 LED를 만드는 새로운 공정과 신소재를 개발했습니다. 턱 밑까지 쫓아온 중국 기업들의 추격 속에 우리나라가 디스플레이 강국의 위상을 굳히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진오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의 한 가전업체가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마이크로 LED를 이용해 만든 1억 7천만 원짜리 TV 시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