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김오수 청문회, 與 검찰개혁·정책 질의…野 대표적 친정부 코드 인사
<출연 :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이상일 전 국회의원>
10시부터는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국회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명당시부터 논란이 일었던 정치 중립성 등을 두고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이상일 전 국회의원과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질문 1> 잠시 후인 오전 10시부터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됩니다. 지명부터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일었고, 청문회 일정도 어렵게 잡힌 만큼, 오늘 여야 대치 국면도 뜨거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청문회 전반적인 분위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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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는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국회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명당시부터 논란이 일었던 정치 중립성 등을 두고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이상일 전 국회의원과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질문 1> 잠시 후인 오전 10시부터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됩니다. 지명부터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일었고, 청문회 일정도 어렵게 잡힌 만큼, 오늘 여야 대치 국면도 뜨거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청문회 전반적인 분위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 오늘 청문회 관련, 야당이 20명의 증인과 4명의 참고인을 요청했지만 여당 반대로 무산되면서, 결국 여당이 단독 채택한 참고인 2명만 나오는 청문회가 됐습니다. 야당은 자신들이 요구한 핵심증인이 빠진 청문회가 됐다며 무슨 의미가 있냐고 반발 중인데요. 오늘 청문회, 제대로 진행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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